매일신문

[관풍루]

○…안철수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 선언에 야권, 일제히 구태 정치라며 비판. 정치판엔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말 이제 아시려나.

○…'삼고초려' 김종훈 미래부 장관 후보 전격 사퇴에 뒷말 무성. 정치나 전장은 본디 판이 어지러운 법인데 장수가 웬 주단, 멍석 타령.

○…대구 시내 동성로 옛 한일극장 앞 횡단보도 설치, 건의 5년 만에 성사. 사람과 차의 우선 편리성 따지는 데 5년 필요해-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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