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쌍꺼풀의 위력 '누구세요?' 연예인도 평범한 외모로 만드는..

쌍꺼풀의 위력 '누구세요?' 연예인도 평범한 외모로 만드는..

쌍꺼풀의 위력 게시물이 화제다.

쌍꺼풀의 위력을 보여주는 게시물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쌍꺼풀의 위력'이라는 제목으로 재밌는 사진이 게재됐다.

'쌍꺼풀의 위력' 사진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미남미녀 스타들의 얼굴에서 쌍커풀을 제거한 모습이다.

단지 쌍커풀만 제거했을 뿐인데도 김아중, 한예슬, 이민정 등은 기'존과 확 달라진 이미지로 변신한다.

반면 '3D 조각미남'이라 불리는 원빈은 쌍꺼풀이 있으나 없으나 한결같아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완벽한 외모의 벽을 느끼게 한다.

'쌍커풀의 위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커풀의 위력, 이 정도였어? 구헤선 어디 갔어?", "쌍커풀의 위력, 자꾸 쌍커풀 있는 연예인만 봐서 그렇지 없어도 충분히 매력있을 수 있다", "쌍커풀의 위력... 원빈은 통하지 않아. 넘사벽이야", "쌍커풀의 위력, 연예인도 평범한 외모로 만드네? 원빈은 제외"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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