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건천분소 개소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건천분소가 5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국립공원은 1968년 국내에서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08년 환경부로 이관돼 공원사무소가 설립됐다.

건천분소의 관리구역은 김유신 장군묘가 있는 화랑지구와 서악, 단석산, 구미산지구 등 모두 26.6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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