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도 알아보는 간판 '똥쌍피'가 국민 표지판으로?…대박 센스에 '감탄'
멀리서도 알아보는 간판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상에 '멀리서도 알아보는 간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투장 그림을 본떠 만든 화장실 간판의 모습이 담겨 있다.
'TOILET'이라고 적힌 간판에는 화투 용어로 '똥 쌍피'라 불리는 그림이 함께 올려져 있어 보는 이를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멀리서도 알아보는 간판을 접한 누리꾼들은 "멀리서도 알아보는 간판 아이디어 최고다." "멀리서도 알아보는 간판 화투 모르는 사람은 못찾겠네" "정말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