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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돕기 생필품'의류 '농기구 보내기 선적식

구미시'구미시새마을회 지도자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새마을회, 읍'면'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7일 '필리핀돕기 사랑의 생필품 보내기 선적식'을 열었다.

새마을단체들은 1월부터 2월까지 의류 6천776점과 생필품(칫솔'치약'비누'샴푸'휴지) 729점, 농기구 등 컨테이너 1개 분량(176박스)의 생필품을 모았다.

구미시와 새마을단체들은 10일 필리핀 카비테 주 젠트라이어스 시 망간한 바랑가이 현지에서 새마을 지원 협약식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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