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가
오는 29일 의성 위천생태하천 일대에서 사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 3회째로 열리는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27개국 2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해
악어연, 물고기연, 석가모니연 등 이색적이고 독특한 연을 창공에 띄워올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대회장 주변에서는 민속씨름대회,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립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