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보미 윤후 앓이…"윤후 별명 '개똥이'도 사랑할 기세!"

채보미 윤후 앓이…"윤후 별명 '개똥이'도 사랑할 기세!"

'페북 여신' 채보미도 '윤후 앓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후야 너는 계란을 왜 이렇게 맛있게 먹니! 너 때문에 나도 요즘 계란만 먹어. (윤)후 같은 아들 낳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채보미 윤후 앓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보미 윤후 앓이 하고 있구나", "윤후 좋겠네 채보미 윤후 앓이도 하고", "채보미 진짜 몸매 대박", "채보미 윤후 앓이 하다가 진짜 나중에 만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