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N 최다니엘 '대마초' 도핑 테스트 결과는…무혐의로 '결론'
대마초 흡입 및 알선 혐의로 입건된 아이돌 그룹 DMTN의 멤버 최다니엘이 대마초 도핑 테스트 결과 무혐의로 결론이 난 것으로 밝혀졌다.
최다니엘의 소속사 투웍스 측은 "최다니엘은 지난 9일 경찰 및 검찰을 통해 '대마초 판매 및 직접 흡입' 관련 혐의로 조사받고 귀가조치를 받았다"며 "강도 높은 도핑 테스트 결과 대마초 흡입은 무혐의로 결론 났고 상기 혐의에 대해서만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DMTN 최다니엘 대마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DMTN 최다니엘 대마초 도핑 테스트 무혐의면 안피운거네" "DMTN 최다니엘 대마초 안피웠구나" "DMTN 최다니엘 대마초 판매만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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