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근황 '정규앨범' 공개!…'어머' 둘이 점점 닮아가네..
다비치 근황이 공개됐다.
그룹 다비치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비치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는 "다비치의 '거북이'가 전혀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음원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알리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비치 근황' 사진 속 다비치는 "녹음 끝 방송준비 완료", "음반으로 대중으로 금메달 받고 싶어요"라는 말풍선과 함께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다비치는 금메달을 사진 한 가운데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비치의 PART.1 타이틀 곡 "거북이"는 공개 직 후 주요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였고 공개 2주차가 접어든 현재에도 멜론을 비롯한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다비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비치 근황 더 예뻐졌다", "다비치 꼭 금메달 받길", "다비치 근황 너무 반갑다", "다비치 귀엽다" "둘다 점점 닮아가는 것 같아" "이해리 더 예뻐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년만에 발표하는 다비치의 정규앨범은 이례적으로 PART.1 과 PART.2로 분리해 공개하며 실력파 스타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다비치의 정규앨범 PART.2 메인타이틀곡과 앨범수록곡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