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재인 활동 중단 "안면마비, 왼쪽귀도 안들려" 말초신경손상 '심각'

장재인 활동 중단 선언으로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장재인이 말초신경 손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밝혔다.

장재인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한 매체를 통해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사 판단에 따라 입원을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왼쪽 귀가 잘 안들리고 얼굴에도 마비가 오고 있다"며 "상태가 나아질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활동 중단 계획을 언급했다.

한편 장재인 활동 중단 선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깝다" "빨리 완쾌 되었으면 좋겠다" "장재인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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