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솔비 근황…'갸름한 턱' 살이 더 빠졌나? '여성미' 물씬~

가수 솔비가 근황이 공개됐다.

솔비는 19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이제 정말 날씨도 좋고, 싱그러운 봄이 온 것 같아요. 뭔가 한 해가 진짜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은 이맘 때쯤 느끼는 것 같아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 역시도 할 일이 많네요. 음반 준비, 드라마 촬영, 전시회 준비 등. 행복한 비명을 마구 지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솔비는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긴 웨이브 머리에 갸름한 턱, 살짝 지은 미소로 미모를 과시했다.

솔비는 "나를 필요로 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며 나를 찾아주는 것. 이게 얼마나 감사한 선물인지 점점 더 깨닫고 있습니다"라며 "이 선택된 행운에 더욱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요. 웃으며 파이팅"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솔비의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더 예뻐진 듯" "여성스러워졌어요! 너무 예뻐" "살이 더 빠진거 같애"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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