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누드톤 착시 드레스로 주목받았다.
모델 이현이는 20일 오후 7시 30분 H&M과 매거진 그라치아 셀럽이 주최한 '쇼핑 나잇' 파티에 화려하게 등장에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현이는 누드톤에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와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공개된 이현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현이 드레스 진짜 이쁘네 어디꺼지?", "이현이가 입어서 이쁜 듯", "이현이 드레스 자태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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