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영천시는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 미국 보잉사의
항공전자 수리'정비'개조센터와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건립 부지의
80%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잉사의 항공전자 수리정비개조센터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부지 1만4천㎡, 건물면적 4천278㎡ 규모로
오는 7월에 착공해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내년 8월부터 가동될 MRO센터는
공군 주력 전투기와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항공기 등
20종 이상의 항공전자부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