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환우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열연 중인 유인나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서울의 한 병원을 찾았다.
유인나는 드라마 촬영 중간 환우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며 팬서비스를 보였다. 특히 밝은 미소로 사인을 해주는 유인나의 모습에 팬들이 찬사를 나타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나 정말 개념 있다~팬서비스 하는 모습 너무 예뻐요", "유인나 팬서비스 감동적이다", "팬서비스 하는 모습 보니까 반하겠다", "지현우 반할만 하네유인나 천사", "지현우는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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