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생이 남겨둔 내 몫 "먹으라고? 말라고? 너무해~ 진짜...!"

'동생이 남겨둔 내 몫'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동생이 남겨둔 내 몫'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동생이 남겨둔 내 몫' 사진 속에는 초콜릿, 딸기, 바닐라 맛의 삼색 아이스크림 사진이 담겨 있다.

하지만 '동생이 남겨둔 내 몫'의 아이스크림은 아주 조금 남은 상태로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이 남겨둔 내 몫'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동생도 저런다" "진짜 양심 없이 남겨 놨네" "그래도 세 가지 맛 모두 조금씩 남겨놓는 센스는 있네" "우리 언니는 자기가 좋아하는 맛 다 먹고 싫어하는 맛만 남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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