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봄 새싹과 동박새의 입맞춤

25일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부근에서 사진작가들이 피라칸사스 나뭇잎에 물을 뿌려 놓자 동박새가 날아들어 목을 축이고 있다. 이곳에는 요즘 봄꽃과 피라칸사스 나뭇가지로 새를 유인해 '작품'을 촬영하려는 사진작가들로 붐벼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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