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요가 자세'가 화제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유연한 요가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일본 지상파 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情熱大陸)'에는 소녀시대가 다국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한국 걸그룹으로 유일하게 20만 명 동원되는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는 소녀시대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고베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유연성이 돋보이는 '유리 요가 자세'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요가와 스트레칭을 거르지 않고 한다며, 다리를 180도로 올리는 자세와 활처럼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리는 요가 자세를 선보이며 유연함을 과시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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