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이 결혼 주한미군 남자친구와 9월14일 결혼…국경 뛰어 넘은 사랑

제이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수 제이(정재영·35)가 9월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결혼식 올릴 것을 밝혀졌다.

제이의 측근에 따르면 제이의 예비신랑은 주한미군으로 제이와 1년 동안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제이 측근은 결혼까지 시간 여유가 많아 결혼에 필요한 세부 일정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이 드디어 결혼하네" "축하드려요~ 제이 결혼 멋지게 할듯" "제이 결혼 진짜 부럽다~" "외국인이랑 결혼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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