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경북도 대형사업에 사활...33건 신규 발굴

경상북도가 지역 발전을 위한 대형사업 33건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사업은 동서 5축 고속도로와 동해안 고속도로,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등으로 전체 국비는 39조9천억 원 규모입니다.

도는 이 사업들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고

국가 사업에 조기 반영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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