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악마가 만든 도로 김여사 "내가 운전 한번 해줘야겠네~" 후덜덜

악마가 만든 도로 김여사 "내가 운전 한번 해줘야겠네~" 후덜덜

악마가 만든 도로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악마가 만든 도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악마가 만든 도로' 사진에는 도로가 여러 갈래로 뻗어져 커다란 원 모양의 교차로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턴과 다른 도로 진입을 위해 설정된 도로의 모양이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 '악마가 만든 도로'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악마가 만든 도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저기선 운전 못하겠다" "저기가 어디야?" "악마가 만든 도로 대박이네" "악마가 만든 도로? 천사가 만든 거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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