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근 전 우리의 모습 "눈 비비고, 얼굴 부비 부비…아이~회사가기 싫어"

출근 전 우리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출근 전 우리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 위에 누워 잠을 자고 해달이 표정을 잔뜩 찌푸린 채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마치 회사를 가기 전 게으름을 피우는 모습처럼 보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출근 전 우리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공감 간다~" "해달 너무 귀엽다~" "출근 전 우리의 모습 똑같네" "해달도 출근하나?" "오늘 나도 출근 전 우리의 모습 사진처럼 엉망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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