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의상논란' 트위터 방문하니... 야구배트 들고 또? 시스루?
공서영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블 채널 xtm의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시스루 의상과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서영 아나운서의 개인적인 공간인 트위터를 방문해 봤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이스볼 워너비는 열한시에 시작합니다. 오늘의 워너비를 뽑는 문자투표에 참여하시면 매일 한 분을 선정해 고급야구배트를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서영 아나운서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어깨가 드러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한 손에 배트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한 란제리룩, 시스루룩 등 의상논란을 더하 듯 초미니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서영 아나운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섹시하네", "몸매 대박이다. 제일 예쁜 아나운서인 듯", "저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아나운서가 노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보기 민망하네", "아나운서 품위를 지켜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방송에서도 란제리를 떠올리게 하는 흰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논란이 일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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