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우리가 배워야할 정신…마음이 저절로 훈훈해져"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착한 건물은 건물을 짓기 위해 나무를 베지 않고 나무 가지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아파트에 구멍을 뚫은 모습이다.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사진 정말 마음이 훈훈해지네" "어디서 찍은 건지 궁금하다"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대박이다" "건축가들도 이런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처럼 환경을 좀 아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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