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주하 복귀 "1년 육아 휴직 끝…'MBC 간판 앵커' 다시 맡을까?"

김주하 복귀 소식이 화제다.

22일 MBC 관계자들은 "지난해 4월 육아 휴직에 들어갔던 김주하 앵커가 오는 26일 1년 만에 보도국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주하 앵커의 복귀 프로그램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보도국에 복귀하는 대로 업무에 적응한 후 방송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하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복귀 소식 정말 반갑다" "빨리 얼굴 보고 싶네~" "김주하 복귀 후 활동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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