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경북도 기업유치·교류협력단, 독일 국제박람회서 유럽 '큰손' 공략

경북도 유럽지역 기업유치․교류단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독일 국제바람회에서

경산의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해외 기업 유치 활동과 국제 홍보를 위해

유럽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기업유치·교류협력단'은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한 신기술 및 투자 동향 파악과

특화단지 홍보 및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49개국 3천300업체가 참여하는 독일Bauma2013은

매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 기술에 대한

전문 박람회로 올해 한국에서도 50여 개의 제조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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