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자기야.. 섹시하긴 한데~ 이건 좀, 어쩔?"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게시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속 사진에는 튜닝을 거친 자동차 여러 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사진 속 한 차는 운전석과 조수석이 화장대로 변신했다.

또 다른 차는 전조등이 여성의 눈과 입술처럼 화장이 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속 다른 차는 속옷이 입혀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이게 무슨 참사냐",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그러길래 왜 믿고 맡겨?",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기절하겠네",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설정이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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