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녀시대 뒤풀이 현장 "초콜릿 분수 앞 태연 '뱀파이어 빙의' 입을 쫙~!"

소녀시대 뒤풀이 현장 사진이 화제다.

소녀시대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태연은 4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ampire again(다시 뱀파이어). 쿠앙쿠앙"이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소녀시대 뒤풀이 현장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태연은 초콜릿 분수 앞에서 놀란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반면 써니는 초콜릿 분수에 음식을 적시며 기대에 가득 찬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소녀시대 뒤풀이 사진 속 태연은 뱀파이어에 빙의한 듯한 모습으로 입을 벌린 채 초콜릿 분수를 바라보고 있다.

소녀시대 뒤풀이 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너무 귀엽다", "태연이 뱀파이어라고? 이렇게 깜찍한 뱀파이어가 어디 있나?", "소녀시대 뒤풀이. 즐겁게 노는구나", "태연은 초콜릿 분수를 저렇게 먹어도 살 안 찌겠지?", "소녀시대 뒤풀이. 나도 좀 끼워주세요. 하하하", "소녀시대도 먹방 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2월 9일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가타,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7개 도시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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