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형 노래가 무서운 아기 "애기 표정 대박!…제대로 멸시하는 눈빛"

형 노래가 무서운 아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올리버-캐스퍼 형제가 나온다. 형 올리버는 갓난 아기인 동생 캐스퍼와 함께 친구를 위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려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런데 형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도중 동생이 형을 보며 못마땅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동생 캐스퍼는 결국 형을 머리로 들이받고 얼굴을 찡그리는 등 형의 노래에 강한 거부감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형 노래가 무서운 아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형 노래가 무서운 아기 모습 대박이다" "형 노래가 무서운 아기 진짜 귀엽네~ 얼마나 노래를 못 불렀으면" "진짜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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