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키보드 화분' 봄 이네~ "꽃구경 잘 다녀왔니?"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사진은 회사 동료로 보이는 이가 키보드를 분해한 뒤 물에 적신 휴지를 깔고 씨앗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음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사진에는 수경 재배에 성공해 키보드 사이사이 새싹이 무성한 모습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사진에서 자란 새싹과 물이 키보드 키판에 직접 닿지 않아 키보드가 작동은 할 것으로 보이나 타자를 치는 데는 업무에 차질이 보일 것 같다.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게시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도대체 어떻게 하고 휴가를 떠났길래",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유쾌한 직장인다", "그냥 화분으로 써도 괜찮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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