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링컨 주니엘앓이 '귀여운 남자' 푹~ 빠졌네!…"주니엘이 그렇게 좋아?"

'링컨 주니엘앓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링컨이 '주니엘 앓이' 중임을 밝히는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링컨 주니엘앓이' 사진은 최근 링컨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으로 링컨은 '귀여운 남자'를 부르고 있는 주니엘의 모습에 텔레비전 화면 앞에 자석처럼 찰싹 붙어 해맑은 웃음을 보이며 주니엘앓이임을 입증했다.

'링컨 주니엘앓이' 사진과 함께 링컨 측은 "음악중심에 나온 주니엘 누나보고 좋아하는 링컨이. 누나 남성팬분들 미안해요. 링컨이가 주니엘 누나에게 푹 빠졌어요. 실제로 본 누나는 정말 따뜻하고 러블리한 사람! '귀여운 남자'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링컨 주니엘 앓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링컨 주니엘 앓이 너무 귀여워!", "링컨 주니엘 앓이, 귀여운 남자 파이팅!", "링컨 주니엘 앓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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