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다문화가정 외국어해설사 양성 교육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최근 결혼이주여성의 외국어 능력을 활용한 '다문화가정 외국어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에 각각 능통한 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은 6주 과정으로 경주국립공원과 지역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이론 및 현장교육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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