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후 꽃받침 포착 "표정이 좋지 않은 윤후…무슨 일인가 봉가?"

윤후 꽃받침 포착 사진이 공개돼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명동에 나타난 후요미, 폭풍 애교 포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손목에 풍선을 달고 꽃받침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윤후 꽃받침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꽃받침 포착 사진 진짜 귀엽다" "표정이 별로 안좋은데 무슨 일이지.." "윤후 꽃받침 포착 사진 대박이네"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의 아빠 윤민수는 지난 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아들 윤후가 아빠인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 충격을 받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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