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아 엠버 민낯 "패왕색 현아 맞아?…92년생의 순수 그 자체!"

현아 엠버 민낯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엠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이 뭐냐고요?? 난 엠버 내 친구는 현아~~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엠버는 평소 컨셉인 짙은 화장을 탈피하고 순수한 민낯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아 엠버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화장지우니까 진짜 청순하네" "엠버 중성미 대박" "현아 엠버 민낯 다들 너무 예쁘다~" "엠버 귀엽다" "현아 엠버 민낯 보니 피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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