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혜경 몸매 "안본 사이에 바비인형 되었네"…미끈한 각선미 '눈길'

안혜경 몸매가 화제다.

안혜경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올'리브 '올리브쇼' 오픈 스튜디오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포니테일 스타일에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 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혜경 몸매 진짜 날씬해졋다" "안혜경 몸매 원래 이렇게 좋았나?" "운동 많이 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이 유호정, 레이먼킴과 함께 진행하는 '올리브쇼'는 최근 30~40 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푸드라이프스타일 이슈들을 실용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6일 첫방송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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