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효성 민낯 "한선화 피부가 번들번들…헉! 촬영 도중 세수를?" 과감하네

시크릿이 민낯을 공개했다.

5월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사이판에서 진행된 시크릿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전효성과 한선화는 숙소에서 화장을 지웠고 두 사람은 "우리는 걸그룹"이라며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한점없는 매끈한 피부에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민낯 멋있네" "전효성 민낯 진짜 피부 곱다..." "한선화가 더 좋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 번째 미니앨범 'Letter From Secret(시크릿에게서 온 편지)'로 5개월 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시크릿은 각종 음원차트와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를 장악하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짱구춤', '힙업춤' 등의 안무를 앞세운 타이틀곡 'YooHoo'로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또 다시 시크릿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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