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바 들킨 고양이 '뜨끔' 이중생활? "들켰네~ 들켰어! 어쩔?"

'알바 들킨 고양이'사진이 화제다.

'알바 들킨 고양이'은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알바 들킨 고양이'사진 속에는 고양이는 고양이사료 광고 모델과 싱크로율 100%의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알바 들킨 고양이'는 광고 속 고양이의 모습에서 털 무늬뿐만 아니라 발의 무늬도 똑같다.

또 놀란 듯한 눈빛으로 고양이 주인을 바라보는 표정이 정말 무엇인가 들킨 듯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바 들킨 고양이에 네티즌들은 "알바 들킨 고양이 들켰네 들켰어", "알바 들킨 고양이 진짜 싱크로율 최곤데", "알바 들킨 고양이 알바한 페이는 어쨌니?", "알바 들킨 고양이 이 정도로 같을 순 없어", "알바 들킨 고양이 표정봐", "알바 들킨 고양이 표정보면 진짜 100% 들킨 게 분명해", "알바 들킨 고양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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