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후의 문자 게사물이 공개됐다.
생애 최후의 문자가 화제다.
9일 온라인에는 '생애 최후의 문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생애 최후의 문자 사진에는 잔디밭에 한 남자가 앉아 있고 큰 사자 한 마리가 발로 얼굴을 붙잡고 있다. 특히 사자입이 남성의 머리를 물고 있지만 남자는 담담한 표정을 짓고 문자를 하고 있다.
생애 최후의 문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최후의 문자는 아닌 것 같다 사자와 장난을 치고 있는 것 같다", "저 남자 그래도 떨고 있을 거 같아", "애완 사자?", "합성 아니야?"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