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애 최후의 문자 "나 떨고 있냐..'후덜덜' 호랑이 입속으로 내머리가.."

생애 최후의 문자 게사물이 공개됐다.

생애 최후의 문자가 화제다.

9일 온라인에는 '생애 최후의 문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생애 최후의 문자 사진에는 잔디밭에 한 남자가 앉아 있고 큰 사자 한 마리가 발로 얼굴을 붙잡고 있다. 특히 사자입이 남성의 머리를 물고 있지만 남자는 담담한 표정을 짓고 문자를 하고 있다.

생애 최후의 문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최후의 문자는 아닌 것 같다 사자와 장난을 치고 있는 것 같다", "저 남자 그래도 떨고 있을 거 같아", "애완 사자?", "합성 아니야?"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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