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이 만든 함정 '그레이트 블루홀' 신비한 바다…"해수욕장 개장은 좀 어려울 듯!"

'신이 만든 함정' 게시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이 만든 함정'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신이 만든 함정'은 하늘에서 바다를 향해 찍은 사진으로 가늠할 수 없는 바다의 깊이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이 만든 함정'은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공화국에 있는 '그레이트 블루홀'이다.

'신이 만든 함정'을 본 네티즌들은 "신이 만든 함정 놀랍다", "신이 만든 함정, 아름다우면서도 신비하다", "신이 만든 함정이라는 이름과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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