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승헌 린즈링 "아시아 대표 스타…두 사람 은근 잘 어울려~!"

송승헌 린즈링 인증샷이 화제다.

송승헌이 린즈링과 만났다.

배우 송승헌은 5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With Lin chi ling - by Honey Side(린즈링과 함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린즈링은 대만을 대표하는 모델 겸 배우로 영화 '적벽대전', '트레져헌터', '부천사거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린즈링과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선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승헌 린즈링 모두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남 미녀 스타인 만큼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한다.

송승헌과 린즈링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눈이 호강하는 사진", "전설의 비주얼 조합이네", "송승헌 린즈링. 괜히 아시아 대표 미남미녀 스타가 아니네",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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