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 "김흥국 머리통이 냉장고에?…오줌지리겠네"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방에 걸려 있는 고무 장갑 한 켤레의 모습과 냉장고 속에 김흥국 얼굴이 담긴 신문이 보여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진짜 섬뜩하네" "나였다면 정말 기절 했을 듯"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대박이다" "후덜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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