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아무리 애를 써봐도…'엄마 너무 짖궂네~!"

마실 수 없는 음료수가 화제다.

마실 수 없는 음료수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마실 수 없는 음료수'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영상에는 눈앞의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입을 갖다 대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아기와 음료수 사이에는 투명 유리벽이 있어 아무리 애를 써도 음료수를 마실 수 없다. 이는 짓궂은 엄마의 장난이었던 것이다.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실 수 없는 음료수, 빵 터졌다",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진짜 웃기다",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엄마가 너무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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