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압축 성장' 일군 남덕우 전 총리 18일 타계. 고인이 주도한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 기적'을 일굴 '제2의 남덕우'는 어디에?

 

○…27세 대구 사나이 배상문(캘러웨이 소속), PGA 우승. 청년 골퍼 배상문,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우승을 계기로 은발 휘날릴 때까지 쭈욱~.

○…'임을 위한 행진곡' 진통 속 5'18은 '반쪽 행사'로 태양빛 잃어. 그나마 김범일 대구시장의 5'18 기념식 참석이 달빛을 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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