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영 성년의 날 파티 "내 반쪽이랑 단 둘이서~" 와인 한잔에 볼이 발그레~

화영이 성년의 날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화영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자유와 함께 책임감이 주어지는 성년의 날. 사랑하는 내 반쪽 효영이랑 단 둘이 집에서 와인한잔! 우리 볼 빨개진 거봐. 축하해 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효영은 "너도, 어른이다 우리"라는 답글을 달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영과 화영은 와인잔을 들고 성년의 날을 축하하듯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화영 성년의 날 파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화영 성년의 날 파티 하는 걸 보니 미성년자 였구나?" "화영 성년의 날 파티 사진 너무 훈훈하다~" "언니도 정말 예쁘네" "성년의 날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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