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에서 만난 외계인 "파란 피부에 이상한 모자… 뚫어지게 쳐다봐" 섬뜩

지하철에서 만난 외계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만난 외계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외계인은 지하철 안에서 가만히 앉아 있으며 푸른빛의 투명 고깔 모자를 쓰고 파란색 피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하철에서 만난 외계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에서 만난 외계인 진짜야?" "뭐지 코스프레인가?" "지하철에서 만난 외계인 은근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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