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정화 결혼 계획 "연기, 노래, 예능…결혼보단 일의 짜릿함 즐길 것"

엄정화 결혼 계획을 밝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 몸매 유지 비결을 묻자 "운동을 통한 철저한 관리로 2년 전 갑상선암 수술 이후, 더욱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계획 질문에서는 "연기부터, 노래, 심지어 예능까지, 앞으로도 할 일이 너무 많다. 당분간 결혼계획 보다는 일할 때의 짜릿함을 계속 즐기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엄정화 결혼 계획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정화 결혼 계획 들어보니 아직 생각이 없나보" "너무 일만 하는 것 아닌가?" "엄정화 결혼 계획 아직 없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서 다가오는 배우 엄정화의 더 많은 인터뷰 및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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