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 "살아있네!…소름 돋네~!"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이 현실에 등장해 화제다.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 사진 속에는 한 다람쥐가 동물 해골을 연상케 하는 것을 머리에 뒤집어 쓴 채 뼈다귀를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다람쥐의 모습은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캐릭터 탕구리와 매우 흡사해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 싱크로율 100%", "네 정체가 뭐니?",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 인정", "탕구리가 현실 밖으로 나온 듯", "진짜 소름돋게 닮았다", "완전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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