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야야야야야!…"오빠! 나도 이름이 있다고~!"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사진 속에는 오빠와 여동생이 메시지를 나눈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오빠는 여동생을 '야'라고 불렀다.

결국 오빠는 동생을 부를 때 '야'도 귀찮았는지 'ㅑ' 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게시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이름을 불러주세요", "동생 이름 까먹을 듯", "기분 나빠서 안 대답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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