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걸레 같은 새 "꼭꼭 숨어라 얼굴 보일라~!…도대체 정체가 뭐야?"

걸레 같은 새가 화제다.

걸레 같은 새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걸레 같은 새'라는 제목으로 특이한 새의 사진이 게재됐다.

걸레 같은 새 사진에는 노란색과 흰색의 풍성한 깃털을 가진 새가 그 풍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걸레 같은 새는 정돈되지 않은 모습과 깃털 속으로 숨어 있는 얼굴 때문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걸레 같은 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레 같은 새, 완전 독특해" "나름 패션 아니야?", "걸레 같은 새 이름이랑 혼연일체" "걸레 같은 새 뭔가 친근하다" "엄마가 보면 기겁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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