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 무슨 일이야? "최후의 만찬이 될 뻔!"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이 공개돼 화제다.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은 최근 한 해외 언론 매체와 SNS 등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시탁'은 해서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 사건이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은 최근 아이슬란드 피아둘사우를론을 찾은 미국인 관광객들은 얼음 위에 간이 식탁을 설치하고 식사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돌풍이 불면서 얼음 조각이 그대로 떨어져 나간 것.

하지만 이들 중 한 명이 얼음 바다를 헤엄쳐 나와 구조대에 신고를 해 가까스로 살아남게 됐다.

'바다에 떠내려간 빙하 식탁'은 빙하 지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구조 되면서 최후의 만찬이 될 뻔했다.

특히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은 트위터 등을 통해 생중계 되면서 화제가 됐다.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에서 마지막 삶을 살 뻔했네요"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은 친구의 도움 아니었으면 슬픈 뉴스가 될 뻔"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에 무모한 도전을 했군요"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이 무슨 소식인가 했더니 허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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