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정밀 집수리사업 물품 기증

㈜현대정밀(대표이사 황대진)은 최근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랑의 1000호 집수리사업'에 자사 제품인 도어록과 경첩 등 3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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